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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균화의 세상읽기
‘왜 그랬어?’
2024/03/18    관리자
“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.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...
'꼭 필요한 짝!'
2024/03/15    관리자
"내 입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느냐?"고 사자가 양을 불러 물었다. 착한 양은 '네'라 대답하였다. 그러자 사...
“뭐! 할 수 있어”
2024/03/06    관리자
매년 12월 10일이면 바로 노벨상 시상식이 있는 날이다. 기발한 연구나 업적을 대상으로 매년 10월경 노벨...
'오만의 함정'
2024/02/26    관리자
“나는 칭찬받아 마땅한 일을 했어. 정말 고생했단 말이야. 역시 내가 있기 때문에 우리 팀이 여기까지 올...
[정균화 칼럼] 독창성
2024/02/05    관리자
‘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. 정체 상...
[정균화 칼럼] “품위 있는 삶”
2024/01/22    관리자
“인류의 수명 연장은 옳은가?” “인류 종말은 임박했는가?” 같은 사회, 정치, 경제 전반의 민감한 사안...
Good Life
2024/01/09    관리자
“인생에서 원하는 게 뭐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이 ‘행복해지고 싶다’고 한다. 그만큼 행복은 전 세계 인...
“외로우니까”
2023/12/26    관리자
“울지 마라. 외로우니까 사람이다.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.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...
‘찬양, 축복의 통로’
2023/12/18    관리자
?“때가 되면 열매를 거두리라. 더 깊이 파라.” 록펠러는 이 말씀을 믿고 폐광(廢鑛)을 더 깊이 파기 시작...
‘소통의 순간’
2023/12/11    관리자
“오랜 시간 습관처럼 사용한 좋은 말들은 나, 너, 우리의 삶에 지속적인 긍정 에너지를 불러온 것이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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